▲사진제공_코원
 ▲사진제공_코원

하이엔드를 지향하는 고가의 제품부터 누구나 부담없이 쓸 수 있는 중·저가형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면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은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했다. 

 

LG 톤프리, QCY T5S, akgn400에 차이팟프로까지 온갖 브랜드가 각축전을 벌이는 요즘, MP3 제조사로 유명한 코원에 새로 출시한 ‘CK11 PRO’가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소비자들의 추천을 받으며 네이버 쇼핑탭에서 무선이어폰 키워드로 1등을 차지했다. 

 

CK11 PRO은 저렴한 가격에 비해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며 탄탄한 노이즈캔슬링 기능으로 소란스럽거나 시끄러운 곳에서도 음악에 집중할 수 있다. 초고감도 안테나와 최신형 칩이 탑재되어 있어 복잡한 장소에서도 끊김 없이 음향을 전달한다. 수동으로 연결한 후에는 크래들 뚜껑을 여는 것만으로도 자동으로 연결되기에 누구나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최근 크래들 리뉴얼을 통해 휴대성과 심미성을 업그레이드한 CK11 PRO은 한 번 완충하면 하루 4시간씩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2,600mAh의 대용량 배터리의 성능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어폰 자체도 한 번 충전하면 연속 11시간까지 재생할 수 있다. 새로 업그레이드 된 크래들은 무선충전기로도 충전할 수 있으며 내부 LED 화면을 통해 잔여 배터리량을 확인할 수 있다. 

 

관계자는 “시장을 선도하는 에어팟 프로나 갤럭시 버즈 라이브, 음질에 초점을 맞춘 뱅앤올룹슨 이어폰,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등 개성 강한 제품 속에서 CK11 PRO만의 차별화 요소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저렴한 가격 대비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CK11 PRO로 편리한 음악 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스토어 월천누나는 CK11 PRO의 네이버쇼핑탭 1위 등급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월천누나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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