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집반찬연구소 제공
▲ 이미지=집반찬연구소 제공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프리미엄 반찬 브랜드 집반찬연구소(대표 박종철)는 9월 22일(화) 오후 9시에 라이브 커머스 전문 플랫폼 ‘그립(GRIP)’과 함께 홈추족(집에서 추석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추석 음식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립은 판매자와 소비자가 실시간 방송으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국내 첫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이다. 입점 업체 수만 4,000여 곳 이상으로 하루 방송되는건수만 200개(8월 기준)에 이른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는 다양한 추석 음식을 비롯해 환절기를 맞아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요리로 구성된 3가지 세트를 최대 20% 할인된가격에 판매한다. 주요 품목은 추석 모둠전과 나물, 잡채, 한우쇠고기무국 등이다. 

 

본 방송은 개그맨 유상무의 아내이자 그립의 그리퍼(판매자)로 활동 중인 김팀장이 진행을 맡는다. 

 

집반찬연구소 온라인본부 민관운 팀장은 “추석 이동이 제한되면서 집에서 조용히 추석을 준비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며 “시대 변화에 맞춰 고객님들이 집에서도 연휴 분위기를 한껏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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