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꿈은 이루어서 자신에게 선물하는거야(긍정이와 웃음이의 마음공부여행 1,2)
▲ 이미지=꿈은 이루어서 자신에게 선물하는거야(긍정이와 웃음이의 마음공부여행 1,2)

[공감신문] 이다견 기자=출판사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에서' 꿈은이루어서 자신에게 선물하는거야(긍정이와 웃음이의 마음공부여행 1,2)'를 출간했다.

 

이 책은 긍정이와 웃음이라는 2명의 어린아이가 세상을 여행하면서 시인, 작가, 여행가, 학자 등을 만나 인생의 의미를 깨닫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야기는 총 365 + 1개로 되어있다. 1년 365일에 4년마다 하루가 더해진 것을 따랐다. 매일 한 개씩 의미를 새겨볼 수 있도록 했다.

 

"사는 게 왜 이래?" "왜 이리 힘들어." 현실이 힘들게 해도 긍정과 웃음을 가지고 살면 삶이 한결 가벼워진다. 긍정과 웃음이 절대로 필요한 이유다. 그래서 주인공의 이름이 '긍정이'와 '웃음이'다.

 

지은이 신광철 작가는 인문학 저서 40권을 저술한 경력의 소유자다. 책의 제목은 긍정이와 웃음이의 마음공부 여행으로 1권은 '꿈은 이루어서 자신에게 선물하는 거야' 2권은 '인연은 사람을 선물받는 거야'이다. 

 

이 책은 밴드에서 3년 여 연재해 온 글이다. 작가는 “사람을 꿈꾸게 하고,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싶었다”며 “꿈꿀 수 있고, 행복하려면 먼저 필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긍정과 웃음이다. 긍정하는 마음을 가지면 웃음이 나오고, 웃을 수 있으면 행복해지는 원리”라고 밝혔다.

 

책 출간과 더불어 작가는 '긍정과 웃음이 있는 사회만들기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신 작가는 “긍정 하나로 세상이 따뜻해진다. 흩어졌던 것들이 모여들고, 차가웠던 관계가 따뜻해진다. 웃음 하나가 손을 잡게 한다. 어색했던 만남은 웃음 하나로 흐뭇한 만남이 된다. 긍정과 웃음으로 만드는 세상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이다. 아름다운 세상만들기로 '긍정과 웃음'이 필요하다. 긍정과 웃음이 있는 풍경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운동을 시작한다. 긍정과 웃음이 있는 사회 만들기 운동”이라며 사회적 운동의 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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