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DB손보 대표, 보험업계 최초 '철탑산업훈장' 영예

보험서비스 품질혁신 기여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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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보라
기사입력 2020-11-20 [17:00]

▲ 19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DB손해보험 김정남(앞줄 가운데) 부회장과 경영혁신파트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감신문]염보라 기자=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 부회장이 보험업계 최초로 '철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20일 DB손햅험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전날 열린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도전, 혁신, 소통의 혁신으로 보험서비스 품질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제조 및 서비스 산업에서 품질향상,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 탁월한 품질경영 활동으로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매년 포상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DB손해보험의 전신인 한국자동차보험에 사원으로 입사해 41년간 근무하면서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 샐러리맨의 꿈을 실현한 인물이자, 업계 최장수 CEO이기도 하다.

 

김 부회장은 지난 2010년 DB손보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고객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글로벌 보험금융그룹’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사적인 품질혁신 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취임 당시 보유고객을 530만명에서 2020년 현재 1000만명으로 1.9배, 매출을 6조원에서 13조7000억원으로 2.3배, 총자산을 10조원에서 43조7000억원으로 4.3배 성장시킨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다.

 

특히 DB손해보험의 품질혁신의 역사는 ‘최초’라는 타이틀과 함께 한다. 2013년부터 6년간 국내 손해보험사 최초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J) 세계 최고 등급을 획득했고, 2015년에는 국가품질대상을 수상해 손해보험 업계의 위상을 높였다.


2016년에는 금융서비스업 분야 최초로 국가품질명장을 2년 연속 배출하고,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전국품질분임조대회에서 금상 6개, 은상 2개, 동상 1개를 수상하는 등 금융서비스 분야에서 획기적인 쾌거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품질혁신을 주도하는 대표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 부회장은 평소 소통을 중요시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고객과 소통을 위해 임원 및 부서장 100명과 함께 고객을 방문해 고객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청취하는 ‘고객바로알기’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고객으로 구성된 소비자평가단을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객의 모든 VOC는 1시간 내 응대를 목표로 처리하고 있으며, 공감 VOC활동을 통해 고객불만 특성과 대응방법에 대해 전 임직원들이 공감하도록 하고 있다.

또 임직원들의 솔직한 의견청취를 위해 취임 직후부터 ‘CEO와 통통통’이라는 프로그램을 현재까지 66회 이상 진행해 약 3500여명의 임직원 및 파트너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김정남 부회장은 "금융서비스업계에서 품질경영의 역사를 개척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1000만 고객은 물론 전 국민이 믿고 찾는 보험회사로서 창의적인 최고 품질의 고객서비스로 성원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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