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 외교부

 

[공감신문] 박재호 기자=외교부는 예멘 국제공항 테러와 관련해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예멘 신규 통합내각 출범 등 리야드 합의가 이행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발생한 아덴 국제공항 테러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며, 테러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4일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예멘 내전의 종식을 위한 예멘 정부와 국민, 그리고 국제사회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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