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이다견 기자 = 키즈모델, 아역배우 전문 엔터테인먼트인 '키아나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역 배우인 유이건, 김서준 군의 깜찍하고 발랄한 표정 연기가 돋보인 신규 화보 촬영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 촬영을 기획한 키아나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아역 배우들의 넘치는 끼와 발랄함으로 화보 촬영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라고 전했다.

 

춤추기와 노래 부르기가 특기인 유이건 아역배우는 특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왕성한 활동력과 넘치는 끼를 소유한 신인 아역배우로, 이번 키아나엔터테인먼트의 화보 촬영을 통해 데뷔하게 됐다. 유이건 아역배우는 지루할 법도 한 촬영 시간 동안 에너지가 넘쳤으며, 스스럼 없는 모습으로 화보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이건 군과 함께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김서준 아역배우 또한 어린 나이에도 성인 못지않은 풍부한 감성과 다양한 포즈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김서준 아역배우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포즈와 개구쟁이 같은 표정 연기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으며, 이를 지켜 본 현장 관계자들은 “넘치는 매력과 환상적인 표정을 가진 신인 아역배우다.”라고 평가했다.

 

이번 화보 촬영을 진행한 키아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화보 촬영이 시작되면 진지하게 임하는 아역 배우들을 보며 어른으로서 책임감을 갖게 한다. 키아나 엔터테인먼트는 소속된 아역 배우들의 잠재성을 키워 연예계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모델계뿐만 아니라 광고,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 캐스팅 디렉터가 포진돼 있어 다방면의 분야에서 열정을 가진 친구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매니저를 소속 배우들에게 전담 배치하여 소속배우가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돕고 있다. 또한, 전공 출신의 경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매니저를 소속 배우들에게 전담 배치하였다.

 

한편, 현재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누적 조회수 50만 회에 달하는 청소년 썸(Some) 웹드라마 ‘러브틴에이저’의 후속작 '로맨스쿨'에 출연할 주, 조연을 캐스팅하고 있다.

 

해당 웹드라마는 ‘남녀공학에서 벌어지는 연애를 꿈꿔온 청춘들의 얽키고 설키는 관계’의 시놉시스로 제작될 예정이며, 모집 배역은 주연과 조연 외 다수 배역이다. 

 

14세에서 20세의 무경험자도 신청 가능하며, 친구와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1월 11일부터 2월 10일까지다. 서류 합격 시 오디션을 진행하며, 합격자는 개별 연락 후 촬영을 진행하게 된다. 신청은 키아나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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