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디지털영업부 확대 개편… 비대면 선호 고객에 전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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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보라
기사입력 2021-02-23 [15:10]

  © 신한은행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 9개 지역 75만여명의 비대면 채널 선호 고객에게 전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영업부를 확대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영업부는 대면채널과 동일한 수준의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영업점이다. 인터넷 전문은행이 가진 비대면 거래 편의성과 전통은행이 가진 전문직원을 통한 상담서비스 제공 등 강점을 결합해 지난해 9월 은행권 최초로 신설됐다. 개점 후 5개월만에 고객 수가 150% 증가하고 수신과 여신이 각각 200%, 460% 확대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다.

 

신한은행은 이번 개편으로 디지털영업부를 39명 규모 디지털영업1·2·3부로 확대하고 서울 중부·강남·북부 등 9개 지역 본부 소속 영업점의 최근 1년간 비내점 고객 75만여명의 자산관리를 시작한다. 하반기엔 부산·호남 등 전국 215만여명의 고객으로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디지털영업부가 고객중심의 디지털 고객 케어 센터로써 신한은행 미래 영업점의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성과 검증을 통해 하반기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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