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테솔로, 해외영업팀원으로 취업성공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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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견
기사입력 2020-10-21 [15:29]

 사진_강의에 열중한 수강생 모습


보통 테솔이라고 하면 국제영어교사자격증쯤으로 이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요즘은 테솔자격증이 취업자격증으로 활용되는 경우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테솔수업은 100% 영어로 진행된다.

 

연세대학교 외국어학당 테솔교육원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롱비치대학교 테솔프로그램을 수강한 연세대 테솔 수료생이 최근에 모 대기업 해외영업팀의 팀원으로 취업에 성공한 사례가 좋은 예다. 

 

연세대 테솔 수료생인 김0진씨는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지만, 평소에 영어교육에 관심도 많았고 영어자체가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영어능통자가 되기 위한 방편으로 영어로 진행하는 테솔수업을 수강하기로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울러, 혹시나 취업이 어렵게 되거나 하면 평소에 좋아하는 영어교육에 전념할 준비도 겸하고 있었다고 한다. 말하자면 취업전략으로 투트랙 전략을 세워온 것이다.

 

수시채용으로 가장 적당한 인재를 선발하는 대기업에서는 해외영업을 하는 마케팅팀은 있어야 하고 그 팀원이 영어를 잘 구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왕이면 마케팅에 대한 배경지식도 중요하지만 영어구사력을 함께 소지한 사람이라면 더 금상첨화이다. 이는 김0진씨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이다. 

 

오늘날 취업전선에서 관련직무지식과 인성, 적성을 제외하고는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스펙이 영어실력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보통은 토익점수를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토익점수로 영어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장할 수는 없으므로 특별한 영어교육을 이수했다는 증명이 필요할 수도 있다. 

 

김0진씨는 “테솔수업을 수강했던 것이 제대로 효과를 보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며 좀 더 영어실력을 갈고 닦아 해외영업에 반드시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처럼 테솔자격증은 비단 유능한 학원강사가 되기 위한 준비가 되기도 하지만, 영어능통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이다.

 

연세대테솔교육원은 현재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테솔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테솔수업에 대한 상담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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