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박문선 기자=모바일 RPG 게임 '코드 아크'가 새로운 빛 속성 단원 '레사몬드'를 27일 출시했다.

레사몬드는 자유롭게 유랑하는 떠돌이 목사단원으로, 강력한 버프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레사몬드의 스킬 세트는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첫 번째 스킬은 적의 명중률을 하락시켜 적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으며, 두 번째 스킬로는 적 전체의 버프 효과를 해제하고 자신의 행동력을 상승시키는 능력을 보여준다.

또한, 세 번째 스킬로는 아군 전체의 행동력을 상승시키고 스킬 피해 무효 효과를 한 번 부여하여 팀 전투에 결정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코드 아크'의 최신 캐릭터인 '레사몬드'와 함께 세상을 구하는 모험에 참여하고자 하는 게이머들은 '코드 아크' 공식 커뮤니티에서 더 많은 정보와 최신 이벤트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